랩스홈, 신개념 주방저울 출시 기념 페이스북 포토콘테스트 이벤트 진행- 구매 후 사진만 올려도 저울 추가 증정 - 공간활용 높이는 슬림 주방저울과 실용성 강조한 믹싱 주방저울 출시 - 독특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능의 제품으로 호평
[2016년 08월 17일] – 쿡방의 인기 탓일까. 이제 요리 레시피는 어디서든 쉽게 공유되고 있다. 모바일에서 김치찌개 황금 레시피를 검색하면 수 백 가지에 달하는 요리법이 쏟아져 나온다. 그러나 아무리 황금 비율의 레시피가 있어도 재료의 계량이 잘못되면 모두 허사가 되기 쉽다.
이에 신개념 주방용품 브랜드 LAB’s HOME (이하 랩스홈)에서 주방 공간활용 끝판왕인 슬림 주방저울과 실용성 최강자인 믹싱 주방저울 출시 기념으로 랩스홈 페이스북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찍고 올리고 받고! 랩스홈 고고고 이벤트’로 오는 30일까지 랩스홈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된다. 랩스홈 주방 저울 구매 후,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리면 구매하지 않은 다른 종류의 저울을 추가로 받아볼 수 있다.
랩스홈 슬림 주방저울은 2015년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편리성, 이동성 등을 강조한 제품으로 디자인상을 수상, 주방에서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가위처럼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간편하게 접어서 깔끔하게 보관 할 수 있다.
얇지만 기능적인 면도 놓치지 않았다. 측정단위는 최소 1g에서 최대 1kg까지 이며, 무리 없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여기에 전원 자동 on·off 기능이 있어 일정 시간 동안 사용을 하지 않으면 알아서 전원이 차단된다. 전자 저울의 특성상 껐다 켰다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주방에서 더욱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함께 출시된 믹싱 주방저울 역시 독특한 디자인으로 충분한 이목을 끈다. 저울 본체와 스텐볼이 착탈식으로 분리가 가능하여 세척과 보관에 용이하다. 특히, 스텐볼에는 눈금이 표시돼있어서 중량과 용량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일반적인 주방저울과 달리 믹싱 주방저울은 스텐볼에 재료를 넣은 상태에서 바로 계량이 가능하며 자동으로 0점으로 맞춰져 그릇 값을 제외하느라 별도로 0점 값을 맞출 필요가 없다.
랩스홈 믹싱 주방저울만의 가장 특별한 기능은 물, 우유, 기름, 밀가루 종류의 밀도에 따른 계량이 가능한 점이다. 액체의 기준인 물은 100ml가 100g이지만 밀도가 다른 우유와 기름은 100ml여도 같은 100g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똑같은 계량컵으로 물, 우유, 기름 등을 계량했다면 지금껏 베이킹에 실패한 경험이 없는지 되돌아 봐야 할 때이다.
랩스홈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불편을 느끼고 필요했던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신개념 주방저울이 출시됐다.”며, “개성 강한 디자인의 컴팩트한 외형이 특징인 슬림 주방저울과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스마트한 기능의 믹싱 주방저울이라면 실속과 디자인 모두 놓치고 싶지 않은 현대 소비자들의 마음을 채울 수 있는 제품일 것이다.”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랩스홈은 믹싱 주방저울과 슬림 주방저울 출시 후 좋은 반응을 얻어 소비자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특별 프로모션을 예고했다. 오는 17일부터 3주간 오픈마켓 사이트 지마켓, 11번가, 옥션 등에서 특별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며 더불어 믹싱 주방저울 구매 후 포토 상품평을 남기면 스텐볼을 추가로 증정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를 만날 수 있다.
|